연세대학교 바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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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연세대학교 바이오뱅크
송도 이전, 새로운 기회와 투자 필요성

신촌에서 송도로 - 이전이 만드는 기회와 데이터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2026. 8  |  연세대학교 바이오뱅크  |  내부 검토자료(대외주의)
CONTENTS
목차
01글로벌 동향 - 신약·AI·양자·헬스케어의 핵심 인프라, 바이오뱅크
02보유 자산과 문제점 - 15.6만 코호트 현황·데이터 공백·시설 한계
03문제 해결 이후의 기회 - 투자 유치의 전환점
04새로운 패러다임 - 데이터 기본소득과 참여자 환원
05결론 - 정부 초기 투자와 자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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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 GLOBAL TREND
글로벌 동향 - 바이오뱅크에 대한 글로벌 투자 확대

병원 의료기록이 아니라 유전체·임상이 결합된 멀티오믹스 임상 코호트(바이오뱅크)가 신약개발의 출발점이 되었다. 추정이 아니라 공시된 거래로 확인된다.

사례규모내용
AmgenAmgen - deCODE약 6,400억 원2012년 유전체 데이터 기업 deCODE를 4억 1,500만 달러에 인수 - 신약 타깃 검증 역량 내재화
GSKGSK - 23andMe약 5,400억 원2018년 3억 달러 지분 투자 + 연장 마일스톤 5천만 달러 - 유전체 기반 타깃 발굴
FinnGenFinnGen 컨소시엄약 2,770억 원핀란드 50만 코호트에 AbbVie·AZ·GSK·Novartis·Pfizer 등 15개 제약사가 총예산의 87% 출자AbbVieAstraZenecaNovartisPfizer
UK BiobankUK Biobank 단백체(UKB-PPP)13~14개사 분담Amgen·AZ·GSK·J&J 등이 60만 명 혈장 단백체(5,400여 종) 생성 비용 공동 부담AmgenAstraZenecaGSK
RegeneronRegeneron 컨소시엄6개사 공동UK Biobank 50만 명 전장엑솜 해독 비용 분담 - 경쟁사 간 기초 데이터 공동 생산AbbVieAstraZenecaPfizer
핵심: 기업은 데이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뱅크 플랫폼 위에 자체 비용으로 데이터 계층을 구축하고 그 기반에서 개발을 수행한다 - 본질적으로 글로벌 단위로 전개되는 사업이다.
출처: Amgen(2012)·GSK-23andMe 공시·finngen.fi/funding·UKB-PPP(Olink)·Regeneron 발표. 환율 2026년 상반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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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 ONE ASSET, FOUR INDUSTRIES
단일 바이오뱅크 기반의 4대 산업 분야
FIELD 01
AI인공지능

구글 헬스 - UK Biobank 망막영상으로 심혈관 위험 예측(딥러닝)
하버드/브로드 - 다유전자위험점수(PRS) 임상 유효성 입증
베네볼런트AI-AZ - 폐섬유증 신규 타깃 3건+, 수천만 달러 계약

Google HealthHarvard University
FIELD 02
QUANTUM양자컴퓨터

IBM-클리블랜드 클리닉 - 병원 안에 양자컴퓨터 설치, 오하이오주 5억 달러 투자
노보노디스크 - 양자 생명과학 12년, 15억 크로네
샌드박스AQ-UCSF - ADNI 기반 뇌질환 연구, 5억 달러 유치

IBMCleveland ClinicNovo NordiskSandboxAQUCSF
FIELD 03
HEALTHCARE헬스케어

에스토니아 - 인구 20% 참여, 유전 위험도 결과 반환·EMR 연동 국가 정밀의료
FinnGen - 전 국민 질병 메커니즘 규명
글로벌 4사 - 2억 파운드 규모 50만 명 전장유전체(WGS)

🇪🇪FinnGen
FIELD 04
NEW DRUG신약개발

암젠-디코드 - PCSK9 신약 레파타, 2023년 매출 16.3억 달러
리제네론 - 64만 엑솜에서 GPR75 비만 타깃 발굴(Science), AZ와 50:50
암젠 - 디코드 4.15억 달러 인수

AmgenRegenerondeCODE geneticsAstraZen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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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 ROLE OF GOVERNMENT
바이오뱅크 육성과 정부의 역할

수십만 명의 동의와 수십 년의 추적이 필요한 인프라는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할 수 없다. 주요국은 현재도 정부 주도로 신규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CASE 01

영국UK Biobank

50만 명

자선·공공 핵심자금 £52M(2022~29) + 산업 컨소시엄이 데이터 층 확장

🇺🇸CASE 02

미국All of Us

87만 명+

NIH 주도, 목표 100만 명 - WGS·EHR·웨어러블 통합

🇪🇪CASE 03

에스토니아Estonian Biobank

21만 명

성인 인구의 약 20% 참여 -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는 전 국민 유전체 사업

🇫🇮CASE 04

핀란드FinnGen

52만 명

공공(Business Finland)·글로벌 제약사 공동 출자 민관 컨소시엄

🇯🇵CASE 05

일본BioBank Japan

26.7만 명

질환 중심 코호트 - 문부과학성 주도, 51개 질환 시료·데이터

STRUCTURE

공통된 가치 창출 구조

정부가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이 그 위에서 가치를 창출한다. FinnGen은 정부기관(Business Finland)의 13% 선행 투자에 제약사 자금 87%가 후속 유입되었다.

TECHNOLOGY

데이터가 이끄는 기술 고도화

바이오뱅크 데이터는 헬스케어를 포함한 신약개발·진단기술 개발의 핵심 원료다 - 이를 학습·해석하는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터 기술의 개발·고도화에 직접 쓰이며, 데이터의 질과 규모가 곧 기술 경쟁력을 결정한다.

참고 - 한국: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복지부·과기정통부·산업부·질병청 공동)이 1단계 77만 명 규모로 출범해 현재 수집이 시작되는 단계다(2024~)  ·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4), 각 바이오뱅크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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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 OUR BIOBANK
보유 자산 현황 - 15만 6천 명 임상 코호트 바이오뱅크

2005년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20년째 추적 중인 전향적 임상 코호트다. 참여 시점의 혈액과 이후의 모든 의료기록이 같은 사람 안에서 이어진다.

156,701명
참여자 - 사업화 동의를 확보한 국내 최대 규모 민간 바이오뱅크
2005년...2026년
2005년부터 현재까지 추적이 계속되는 진행형 코호트
0세사망
의료기록·검진기록 자동 연계 - 결측 없는 종단 데이터
상업화 동의
학술 연구를 넘어 산업적 활용이 가능한 동의 체계
COMPOSITION

보유 데이터 구성

발병 전 혈액 시료 + 유전체 데이터 + 종단 의료기록의 결합. 참여 시점에 건강했던 성인이 20년 사이 자연적으로 겪은 질병이 의료기록 연계로 자동 포착되어, 발병 전 시료와 발병 사실이 같은 사람 안에서 짝을 이룬다.

RARITY

데이터의 희소성

규모는 글로벌 중위권이지만, 0세부터 사망까지의 기록 자동 연계와 사업화 동의를 함께 갖춘 코호트는 세계적으로 드물다. 주요국이 조 단위 예산으로 새로 구축하려는 '축적된 시간'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2005 · 모집 시작
건강한 성인 참여 - 발병 전 혈액과 기반 정보 수집
2005~현재 · 자동 축적
의료기록·검진기록 연계로 발병과 경과가 자동 포착
2026 현재 · 15만 6,701명
20년 종단 데이터 - 산학 협력으로 상용화 가능성 실증
다음 단계 · 재수집
동일인의 발병 후 혈액·암 조직·멀티오믹스 확장 (다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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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 DATA GAP
완전한 데이터셋까지 - 현재의 부족한 점

가장 이상적인 바이오뱅크는 같은 사람에게서 아래 세 요소를 모두 확보한 것이다. 현재는 그 기반의 절반을 갖추었고, 남은 절반이 다음 단계의 과제다.

IDEAL 01 · SAMPLES

동일인의 발병 전·후 시료

질병 전과 후의 시료가 짝을 이루어야 발병 과정의 분자 변화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암은 종양 조직까지 확보되어야 한다.

✓ 발병 전 혈액○ 발병 후 혈액○ 종양 조직(암)
IDEAL 02 · MULTI-OMICS

4계층 멀티오믹스

유전체는 타고난 위험을, 전사체·단백체·대사체는 현재의 상태를 보여준다. 네 층이 모여야 질병의 인과 해석이 가능하다.

✓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대사체
IDEAL 03 · RECORDS

평생 의료기록 연계

오믹스 데이터를 실제 질병의 발생·경과와 연결하는 축. 이 요소는 이미 완비되어 있다 - 세계적으로 가장 희소한 부분이다.

✓ 의료기록(0세-사망)✓ 검진기록✓ 코호트 연계
COMPLETENESS

요소별 완성도

동일인 시료 (발병 전·후)1/3
발병 전 혈액발병 후 혈액종양 조직(암)
멀티오믹스 4계층1/4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
평생 의료기록 연계3/3
의료기록(0세-사망)검진기록코호트 연계
WHEN COMPLETE

완성되면 가능해지는 것

동일인의 발병 전·후 페어 데이터가 완성되면 -

인공지능
질병 예측 AI 모델 개발·고도화
양자컴퓨터
양자 생명과학 기술 개발·고도화
헬스케어
기술 개발 · AI·양자 기술 적용
신약개발
타깃 발굴 · 인과 검증
진단기술
발병 전조 바이오마커 · 조기진단
항암 연구
암 조직 기반 항암 타깃 발굴

세계 어느 바이오뱅크도 보유하지 못한 자산이 된다.

발병 전 혈액·유전체·평생 의료기록이라는 기반은 이미 확보되어 있다. 남은 것은 동일인의 발병 후 시료(암 조직 포함)와 전사체·단백체·대사체로의 확장 - 리워드 기반 재수집과 송도 전용 시설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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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 CURRENT ISSUES
현재의 문제점 - 우수한 자산,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환경
ISSUE 01 · FACILITY

열악한 시설

초저온 냉동고가 지하주차장에 위치해 있다. 전용 공조설비 없이 에어컨과 선풍기로 영하 70~80도 냉동고를 유지하는 상황. 장비 노후, 백업 전력·이중 냉각·모니터링 부족 - 시료 안전을 지킬 정도관리(QC)·경보 체계조차 구축할 수 없는 구조다.

현 위치에서는 개선이 불가능 - 바이오뱅크 확장과 정도관리를 위해 처음부터 바이오뱅크 전용으로 설계된 설비가 필요하다.

ISSUE 02 · OPERATION

운영 체계·전문가 부재

학술 목적 중심 운영 - 연구개발에서 상용화로 연결되는 체계와 전담 조직(연구·관리·사업개발·홍보)이 부재하다. AI·양자컴퓨터·데이터 사업화를 이끌 기술 전문가 부재로 확장 가능성이 제한되어 있다.

서울시·스타트업 등을 통해 약 150억 원 이상의 연구비가 조달되어 왔으나, 연구비 중단 시 유지가 어려운 구조 - 과제 종료가 곧 운영 중단으로 이어지는 지속 재원의 부재가 구조적 한계다.

ISSUE 03 · LOCATION

지리적 한계와 송도의 입지 여건

현 캠퍼스는 확장 부지가 없고, 주변에 연계할 바이오 산업 기반도 없다.

반면 송도는 바이오·제약 기업이 유치되고 인프라가 집적되는 곳. 인천은 강소연구개발특구 ·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 송도 국제도시 · 경제자유구역 - 글로벌 기업이 이미 자리 잡았고 계속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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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 WHY SONGDO
송도의 입지 여건 - 남은 요소는 데이터 인프라
PILLAR 01 · PRODUCTION

생산 - 세계 최대 클러스터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SK바이오사이언스·롯데바이오로직스 집적,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 116만 L(세계 최대) → 2030년 214만 L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2025)으로 단일 기업 기준 세계 최대 규모(78.4만 L)도 이곳에 있다

PILLAR 02 · INCUBATION

보육·임상 인프라

K-바이오 랩허브(사업비 2,726억 원, 2028년 준공) + 송도세브란스병원(800병상 규모, 2028년 개원 예정) - 창업부터 임상까지. K-NIBRT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연 2천 명 규모의 실무 인력을 공급한다

PILLAR 03 · POLICY

제도적 기반

강소연구개발특구 ·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 경제자유구역 -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완비.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인천글로벌캠퍼스(겐트대·조지메이슨대 등 해외 대학)가 연구 인력 기반을 더한다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지도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싸이티바 · 싸토리우스
써모피셔 · 아지노모도제넥신
진단·헬스케어
EDGC · 아이센스
올림푸스한국 · 머크
얀센백신 · 보로노이
국제성모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송도세브란스병원(예정) SONGDO · 송도국제도시
INCHEON METROPOLITAN CITY -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 인천국제공항 직결(인천대교)
생산(대기업 클러스터), 보육(랩허브), 임상(송도세브란스)은 갖춰지고 있으나 데이터 인프라는 아직 부재하다. 15만 6천 명 바이오뱅크가 이전하면 세 축을 연결하는 마지막 요소가 완성된다 - 연구·창업·임상·생산이 한 도시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는 국내에서 송도가 유일하게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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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3 · OPPORTUNITY
문제 해결 이후의 기회 - 투자 유치의 전환점

투자사와 제약사는 이 자산의 가치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시설·운영·확장 계획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를 유보해 왔다. 현 상태로는 투자 실사를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POINT 01

1이전을 통한 신뢰 형성

  1. 실물 시료와 데이터가 송도 전용 시설로 이동
  2. 전담 조직과 정부·지자체의 지원이 확인되는 시점에 유보되었던 투자가 유입되기 시작
  3. 2005년부터 수집된 국내 최대 규모(민간·사업화 동의) + 현재도 임상기록 자동 추적 - 이 사실 자체가 투자 심리를 전환
POINT 02

2검증된 선행 사례

  1. UK Biobank - 개방·정비 후 전 세계 연구자 2만+ 참여, 연간 논문 4천 편의 생태계 형성
  2. FinnGen - 정부 13% 선행 투자 → 제약 87% 후속 유입
  3. 이 바이오뱅크 - 산학 협력으로 선급 기술료·공동연구·국책과제 확보, 상용화 가능성 소규모 실증 완료. 셀트리온·HLB 계열 투자사가 협력 구조에 지분 참여 중
POINT 03

3정부의 역할

  1. 효율 극대화 · 공정한 기회 제공 · 중소기업의 신속하고 도전적인 기술개발 가속
  2. 정부의 일정 규모 초기 투자(이전·시설·전담조직) 확보가 출발점
  3. 나머지 자본과 자생 여건은 시장을 통해 형성
INVESTMENT

인위적인 투자 유치가 아니다

문제를 해소해 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확실한 투자 유인이 된다. 시설·운영·확장의 불확실성이 걷히는 순간, 유보되었던 자본이 움직인다.

SONGDO EDGE

송도의 기회

연세대는 국내 최초 IBM 양자컴퓨터(127큐비트)를 송도에 보유 - 병원·양자컴퓨터·바이오뱅크가 한 캠퍼스에 집적되는 클리블랜드 클리닉형 구성을 구현할 수 있는 곳은 국내에서 송도가 유일하다.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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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4 · NEW PARADIGM
새로운 패러다임 - 데이터 기본소득
RISK

가장 큰 리스크는 동의 철회

사업화로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나의 혈액과 데이터로 누가 수익을 얻는가"라는 질문이 반드시 제기된다. 집단적 동의 철회는 최대 리스크 - 23andMe는 신뢰 문제와 사업 부진 끝에 2025년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1,500만 명 데이터의 향방이 논란이 되었다.

해법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제도 설계다 - 15만 6천 명을 새로운 정책으로 결속(lock-in)하는 것이다.

SOLUTION

데이터 기본소득 - 수익 공유를 통한 참여 강화

기업들이 지불하는 사용료·기술료 수익의 일부를 참여자에게 환원한다. 선례도 존재한다 - 경기도는 2020년 지역화폐 데이터 배당을 세계 최초로 시행했고, 에스토니아는 21만 참여자에게 유전 분석 결과를 반환하는 포털을 운영하며, 미국 All of Us도 결과를 반환한다.

금전이든 정보든, 참여자에게 환원하는 바이오뱅크가 지속가능하다.

데이터 주권을 전 국민에게 당장 적용하긴 어렵다 - 그러나 이미 동의를 마친 15.6만 코호트는 데이터 기본소득·데이터 기본복지를 시범할 최적의 단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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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4 · VIRTUOUS CYCLE
데이터 기본소득 선순환 구조

침습적 임상시험이 아니라 이미 동의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행위다 - 부담 없는 참여가 가능하고, 환원이 참여를 다시 키운다.

혈액·데이터 공유 (비침습) 활용 성과·상용화 리워드 환원 · 성과 연동 법인세 매월 지급 참여자 15.6만 사업화 동의 완료 혈액 + 데이터 제공 임상시험 아님 · 공유 행위 + 참여 확대 바이오뱅크 20년 종단 혈액·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질·양 성장 가속 기술개발 · 상용화 AI 양자컴퓨터 헬스케어 신약개발 기업·연구기관이 사용료 지불 정부 · 기본소득 활용 자체에 대한 매월 소액 지급 재원: 기술개발 기업 법인세 리워드 · 성과 연동 기술개발·상용화 성과 배분 재원: 바이오뱅크 + 활용 기업
활용될수록 매월 기본소득이, 성과가 나올수록 리워드가 커진다 → 참여가 늘고 데이터의 질과 양이 성장 → 활용 가치가 다시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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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4 · REWARDS & TIMING
리워드 3안과 추진 시점의 중요성
REWARD 01

1수익 연동 배당

상용화 수익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참여자 전원에게 정기 환원 - '데이터 기본소득'의 실체

REWARD 02

2재난적 의료 지원

적립 재원으로 참여자 중 중증·위중·재난적 의료상황에 놓인 분들을 우선 지원하는 기금 - 참여자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는 원칙의 제도화

REWARD 03

3예우와 소속

참여자 전원을 명예 인천시민으로 예우하고 시 차원의 혜택 설계 - 참여가 자부심이 되도록

TIMING

추진 시점이 중요한 이유 - 동일인 혈액 재수집

바이오뱅크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려면 20년 전 참여자의 혈액을 현재 시점에 다시 수집해야 한다. 동일인의 질병 전·후 시료가 짝을 이루면 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의 발병 전후 비교가 가능해져 세계 어느 바이오뱅크도 보유하지 못한 자산이 된다. 리워드 체계가 갖춰져야 15만 6천 명의 적극적인 재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 - 이 시기를 놓치면 자산 가치는 점차 저하되고 소수 연구자의 학술 활용에 머무르게 된다.

인천에서 시행된다면 - 바이오 특화도시 인천은 산업·정책 양면에서 데이터 기본소득 사회의 국제적 참조 사례가 되고,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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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5 · CONCLUSION
결론 - 축적된 시간은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다
OUR ASSET

보유 자산

2005년부터 20년 추적 · 15만 6천 명 · 결측 없는 의료기록 자동 연계 · 사업화 동의 - 세계가 조 단위 예산으로 새로 구축하려는 자산의 '축적된 시간'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생산 클러스터와 양자컴퓨터를 갖춘 송도가 인접해 있다.

REQUIREMENTS

필요 요소 두 가지

① 이전과 초기 투자라는 정부의 선행 지원 (시설·전담조직) - 나머지 자본은 글로벌 사례와 같이 시장을 통해 형성된다.
② 참여자와 수익을 공유하는 제도 설계 (데이터 기본소득) - 철회 리스크를 해소하고 재수집 참여를 유도한다.

이 두 요소가 갖춰지면, 이후 과정은 글로벌 선행 사례의 경로를 따라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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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연세대학교

감사합니다

연세대학교 바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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